세계적인 일본 출신 디자이너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Maison Mihara Yasuhrio)’ 와 디씨슈즈(DC Shoes)가 특별한 한정판 컬라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한다. 18FW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의 패션쇼에서 처음 선보인 이 컬라보레이션 제품은 8월 국내 출시한 이.트라이베카 스니커즈를 미하라 야스히로 특유의 일렉트릭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버전이다.









스웨이드와 가죽으로 디자인된 어퍼, 양털 소재를 사용한 텅 부분의 오버사이즈 디씨로고, 유니크한
칼라믹스 등 해체주의적이고 실험적인 패션에 한 획을 담당하고 있는 미하라 만의 디테일 요소가
녹아져 있는것이 특징이다. 신발끈과 힐컵에 코브랜딩을 스타일리시한 레터링으로 풀어냈다.
블랙과 화이트 칼라, 2가지 컬러로 출시 되며 각각 12족씩만 한정수량 출시 예정이다. 오는 8월 21일
부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8층 스니커즈 편집샵에서 단독으로 판매 예정이다.
이.트라이베카 x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E.TRIBEKA x MMY )
가격: 199,000 원대